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키타키 타키타 (문단 편집) === 철없는 도련님 === >'''"[[패륜아|웃기지 마! 거지같은 애비야!]]"''' >'''"날 언제까지 애 취급할 생각인데?"''' 키타키츠네파의 젊은 [[도련님]]. 어려서부터 [[야쿠자]] 집안에서 자라서 뼛속까지 야쿠자 근성을 가지고 있다. 하지만 아직 어려서 진짜 야쿠자라기 보단 조금 격한 [[양아치]] 분위기를 보인다. 감방에 들어가봐야 진짜 남자라거나 남자가 [[살인]] 한두 번은 저지를 수 있다며 변호인 입장에선 최악의 마인드를 가졌다. 그래서 [[오도로키 호스케]]에게 전혀 협조를 안 해주고 오히려 범인을 자처해 이래저래 [[민폐]]만 끼친다. 아버지이자 현 키타키츠네파 두목 [[키타키 부부#s-1.2|키타키 츠네카츠]]와는 <[[역전의 골목길]]> 시점에서 거의 의절 상태. 츠네카츠가 반 년 전부터 [[공원]]을 조성하거나 제과업을 하는 등 야쿠자 일에서 손 씻을 조짐을 보이자, 그게 불만인 타키타는 아빠만 보면 쌍욕이나 던지고 있다. 하지만 어머니 [[키타키 코우메]]의 말을 들으면 천성이 나쁜 애는 아니고 속은 순진하다고 한다. ~~[[도검|칼]] 든 시점부터 에러인데?~~ 말썽은 자주 피워도 절대 사람을 죽일 애는 아니라니 만일 야쿠자 생활이 아니었다면 평범한 [[개구쟁이]] 아이로 컸을 것이다. [[약혼자]] [[나미나 미나미]]를 [[타천사]](堕天使, 다텐시) 혹은 [[사기꾼]](ペテン師, 페텐시)로 부르면서 푹 빠져 있다. 한글패치판에서는 우라질 천사, 빌어먹을 천사 등으로 번역했다. ~~얀데레?~~ 콩깍지가 씌어서 정신 못차리는 중. 순진무구한 면은 마치 대학 시절의 [[나루호도 류이치]]를 떠올리게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